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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

티스토리(T-Story) 초대장 받기...과연..

티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접한건 작년2013년 이맘때 였던것 같다.

블로그의 느낌에서 벗어난 자기만의 홈페이지를 꾸미는 느낌이 강하다고 할까?

필요한사람도 있을것이고, 아닌사람도... 필요한사람에겐 꼭 필요한 부분이될지도 모르겠다...

 

 

헌데 .. 초대장에 대한 진실.....

요즘 블로그 광고 소득시대(블로그로 광고 용돈벌기 쉽지는 않다..왠만한 상위급 블로거 아니면 효과가 제로) 하지만.

너도 나도 광고해보겠다고... 광고이미지 넣고... 초대장없이 초대장뿌린다고 손님 유입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것 같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1년동안 틈틈히 초대장을 받아보고자.. 초대장을 줄테니 이메일.블로그 운영방안..기타 소개  면접보듯 글올린것이 한3~40회정도는 될것같다.)

 

결론: 초대장을 오늘 처음받았다.

초대장을 준 감사한분은.. 그분의 블로그에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분.

그분이 다른곳에 "나의 초대장주세요 라는 애타는 글을보고 넣어주신것 같다.(난 비공개로 안적어봤던글..공개로 남겼던글)

어제오늘만 5회 신청..사람들 잠자는 시간대와 놀토새벽을 노려, 초대장준다는 분의 블로그에 면접받듯을 글을 적어올렸지만... 그네들??? 초대장은 커녕.. 뻔한스토리( 주냐 안주냐와의 댓글과 실랑이중. 그래서 비밀댓글로 적으라 하는이유?)

물론 비공개글이어야 이메일유출및 그런 내용도 이해가 되지만... 상술이 너무 좀 지나치는거 아닌가?

그런다고 광고클릭수 수익에 도움이 안될것같은데... 요즘 블로거해보겠다고 하는사람들이 세상지천에 다 있으니... 어떻하리..

피곤한세상이다..

 

아무튼 . 초대장 받기 힘듭니다. 낚시글이 더많아여.... 그냥 아는지인분이 티스토리를 한다면 그런분들한테 달라고 하시던....아니면 어느 누군가의 블로그에 쪽지를 남겨두거나.. 리플을 남겨두시는게 한달뒤에라도 주십시요~~라고... 쩝;

시간될때마다 이것저것 꾸며 봐야겠습니다. 이상 혼자만의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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